영험이 있어 사람들이 절을 하던 터 경주 황룡사(皇龍寺)지가 있다. 황룡사지는 석가모니 전생에 파모니(巴牟尼)가 있는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수도하던 곳인데. 왜 파씨(巴氏)가 모니(牟尼)라고 했는가? 깨달음을 얻고 보니까 당신 다음생 육신은 석가모니가 된다. 후세에 석가모니라 한다. 그러면 당신은 다음 세대에 당신이 가서 석가모니 된다.
당신 살아서 깨달은 후에 대각자 파모니다. 당신이 파모니라고 했다. 그래서 그 이름을 후세의 파모니로 알게되었다. 황룡사 터에서 수도하던 파모니에 대한 기록 사찰이 황룡사라. 거 신라 때의 도가 높은 스님들이 그자리에 사찰을 세웠다.
히말라야에서 석가모니께서 도를 편 후에 꽃이 피기는 경주에 와서 꽃이 피었다, 신라 말에. 그래서 선사(禪師)가 많은 사람이 나오셨다.
파모니라는 사람은 파씨(巴氏)인데. 각(覺)을 하고 난 후에 당신의 후신이, 석가모니가 후신이 된다는 걸 알고 파모니라고 전한 이름이다. 그래서 육신을 버리고 마야(摩耶) 부인 몸에 가서 영태(靈胎)한 분이시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신(前身)이 파모니. 파모니의 수도처는 황룡사, 황룡사 터이다.
황룡사 터의 원 뿌리가 히말라야. 황룡사지와 인도에 지하 철광석맥으로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