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의 도량 장안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장안사

login
갤러리

본문

KakaoTalk_20260512_101410095_02.jpg

 

KakaoTalk_20260512_101410095_03.jpg

 

 

5월10일, 천년고찰 장안사서
“자등명 법등명 지혜로 ”

기장군불교연합회는 5월10일 천년고찰 장안사 설법전 및 도량 일원에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기장군불교연합회는 5월10일 천년고찰 장안사 설법전 및 도량 일원에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부산 기장군 불교계가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발원했다.

기장군불교연합회(회장 도림스님)는 5월10일 천년고찰 장안사 설법전 및 도량 일원에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연등의 불빛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세상에 비추고,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 법요식에 앞서 사부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품격 있는 봉축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도림스님은 “도전적인 시도였지만 내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혀 불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법요식에는 기장군불교연합회장 도림스님(장안사 주지)을 비롯해 보림사 주지 청봉스님, 동림사 주지 성타스님, 연합회 부회장 덕림스님(해동용궁사 주지), 사무총장 태공스님(해광사 주지) 등 지역 대덕스님을 비롯해 정종복 기장군수, 박종철 시의원,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 김명원 군의원 예비후보, 성한필 신도회장과 각 사찰 신도들이 참석했다.

법요식에서 연합회장 도림스님은 “자등명은 외부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밝은 등불로 삼으라는 것이며, 법등명은 부처님의 진리에 의지하라는 가르침”이라며 “오늘 밝히는 연등이 우리 각자의 지혜를 깨우고 가정과 사회에 자비광명이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부처님의 마지막 유훈인 자등명 법등명을 설하며 대중의 원력을 결집했다.

 

이어 도림스님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정종복 기장군수에게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 스님은 “2년 전 큰 산불 당시 군수님께서 밤낮으로 신경 써주신 덕분에 장안사 등 지역 사찰들이 무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수님을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과 협력해 기장 발전과 불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매일 새벽 일광산에 올라 기장군에 큰 사고가 없기를 부처님과 천지신명께 간절히 빌어왔다”며 “퇴임까지 50여일 남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밝힌 등불처럼 기장군민 모두가 성공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성한필 기장군불교연합회 신도회장의 발원문 낭독 후 사부대중은 도량 봉축탑으로 자리를 옮겨 일제히 불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찬란한 연등 불빛 아래서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탑돌이를 이어가며, 각자의 서원과 기장의 번영을 부처님 전에 올리며 행사를 원만히 회향했다.

봉축사를 하고 있는 기장군불교연합회장 도림스님.
봉축사를 하고 있는 기장군불교연합회장 도림스님.
축사를 하고 있는 정종복 기장군수.
축사를 하고 있는 정종복 기장군수.
성한필 신도회장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한필 신도회장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기장군 신도들.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기장군 신도들.
축하공연.
축하공연.
점등식 모습.
점등식 모습.
태그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전체 24 건 1 페이지

알림 0